[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올해 마카오의 카지노 매출이 전년대비 50%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11일 도이체방크의 카란 탕 애널리스트는 "6월 첫째 주 마카오의 카지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70%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마카오 카지노 매출 증가율 전망을 상향조정했다.

탕 애널리스트는 올해 마카오 카지노 매출이 전년대비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기존 전망 35% 증가에서 상향조정된 것이다. 그는 "5월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8% 급증했다"며 "마카오의 카지노 매출은 당분간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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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카오는 지난 2006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제치고 세계 최대 도박 중심지 지위를 차지했다. 작년 마카오를 찾은 관광객들은 사상최대 150억달러를 카지노에 걸었는데, 이는 전년대비 9.7% 증가한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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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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