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11일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22% 오른 1만9872.38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발표된 중국 5월 신규대출과 소매판매가 모두 예상치를 상회한데다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이 유로존 경제 성장률을 종전 0.8%에서 1.0%를 상향조정하면서 투심이 개선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강미현 기자 grob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