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국내 금융권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이 세워졌다. 재보험사 '코리안리'의 박종원 사장이 5연임에 성공한 것.


코리안리는 1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종원 사장 재선임에 대한 안건을 통과시켰다.

박 사장은 지난 1998년 7월부터 12년간 코리안리를 이끌어왔으며, 앞으로도 3년간 사장직을 더 맡는다.


박 사장은 부임 이후 탁월한 경영성과를 기록하며 '적자' 늪에서 허덕이던 코리안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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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첫 부임 당시 코리안리는 4000억 원에 달하는 영업 손실을 기록했지만, 12년이 지난 2009 회계연도에는 790억 원의 수익을 일궈내는 데 성공했다. 매출액도 1조2000억 원에서 4조2000억 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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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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