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MJ와 주식 양수도 MOU 체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허메스홀딩스(옛 옵티머스, 대표 김광선)는 일본 FX마진거래 중개회사 MJ의 지분을 인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MJ는 일본 자스닥 상장사 프라넥스홀딩의 100% 자회사로 지난해 매출액 45억7900만엔, 당기순이익 7억800만엔을 기록했다. 일본 동종업계 상장사 기준 5위 수준이다. 허메스홀딩스는 MJ의 지분을 최대 70% 인수한 후 경영권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허메스홀딩스 관계자는 "MJ가 자회사로 편입될 경우 IFRS 도입에 맞춰 3년 안에 약 150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며 "허메스홀딩스의 기존 통신사업과 프라넥스홀딩 그룹의 통신분야 자회사들간 협력의 계기도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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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메스홀딩스는 최근 교보증권과 해외기업 IPO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를 이용해 중국 싱가포르 홍콩 등의 유망기업을 물색해 국내에 상장하는 IPO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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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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