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MJ와 주식 양수도 MOU 체결
MJ는 일본 자스닥 상장사 프라넥스홀딩의 100% 자회사로 지난해 매출액 45억7900만엔, 당기순이익 7억800만엔을 기록했다. 일본 동종업계 상장사 기준 5위 수준이다. 허메스홀딩스는 MJ의 지분을 최대 70% 인수한 후 경영권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허메스홀딩스는 최근 교보증권과 해외기업 IPO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를 이용해 중국 싱가포르 홍콩 등의 유망기업을 물색해 국내에 상장하는 IPO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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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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