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5일 "한반도에서 남북전쟁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경제인연합회 소속 기업인들을 샹그릴라호텔로 초청해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하지만 쉽지 않은 과제임은 분명하다"며 "전쟁 가능성은 없고 국지적인 평화 위협 행위는 간혹 나오고 있는데 강력하게 억제해 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규제 완화와 노사관계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싱가포르 기업인들이 한국에 적극 투자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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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한국의 경제회복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투자하기 아주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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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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