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치러지는 민주당 새 대표 경선에 앞서 총사직한 것. 지난해 9월 집권한 이후 262일만이다. 이로써 하토야마 내각은 역대 5번째로 단명한 정권이라는 오명을 남겼다.
민주당 대표 경선은 민주당 소속 중의원 의원 307명과 참의원 의원 116명 등 423명의 투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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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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