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프랑스의 고용 시장 악화 현상이 주춤해지면서 1분기 실업률은 전분기와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프랑스 통계국은 올해 1분기 실업률이 작년 4분기의 9.9%에서 변함이 없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프랑스의 1분기 실업률이 10.1%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은 "금융위기가 시작된 2008년 이래 실업률이 오르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프랑스 실업률이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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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세 프랑스인 가운데 일자리가 있는 사람들의 비율은 전분기 대비 0.3%포인트 늘어난 63.8%로 집계됐다. 정규직 규모는 지속적으로 감소한데 반해 임시 계약직 규모가 늘어난 것이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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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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