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4일 한국연구재단 대강당에서 ‘제8회 원자력대학생 연구논문 발표대회(NtUss Forum 2010)’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총 13명의 우수 논문 작성자에게 대상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및 우수상인 원자력관련 연구기관상 등이 수여된다.

‘원자력대학생 연구논문 발표대회'는 원자력 관련 이공계 대학생들의 전공분야에 대한 심화학습과 기초 연구개발능력 배양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실시돼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87명의 원자력 관련 이공계 대학생들이 1년간 연구한 결과물을 발표한다.

교과부는 이 중 연구활동 참여도와 논문연구의 질 등을 종합 평가해 포상할 계획이다.


교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논문 발표대회 사업을 통해 선정된 대학생들에게 연간 700만원의 연구비와 함께 연구현장 방문, 원자력발전소 견학, 연구결과 발표회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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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부터는 원자력 유관분야 이공계 대학생들에게도 참가 자격을 부여했으며, 교과부는 향후 원자력 유관분야 이공계 대학생의 지원비율을 점차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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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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