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테러 ‘주의’ 경보발령 후속조처…취·정수장 비상체계 갖춰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북도가 북한의 테러에 대비, 수돗물관리를 크게 강화하고 있다.
충북도는 1일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 발표 후 수돗물에 독극물을 넣는 등 테러가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충북지역 취수장·정수장의 경계·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충북도는 ▲수질오염 ▲자연재해 및 인위적 재난에 따른 시설파괴 ▲파업 및 사이버테러에 따른 식?용수 공급체계가 무너지는 등 위기상황 때 곧바로 대응할 방침이다.
‘식?용수 분야’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취수장, 정수장, 배수지 보안·출입관리실태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상수도공급시설에 병원균을 포함한 유해물질이 들어가지 못하게 행정력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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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관계자는 “수질오염사고에 대비, 비상체계를 갖추고 시설별 담당자를 정해 ‘수돗물 사고’가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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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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