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미국의 기업 활동이 8개월째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카고 구매자협회가 28일(현지시간) 5월 시카고 구매관리지수(PMI)가 59.7이라고 발표했다. 블룸버그가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전망치 61에 다소 못 미치는 기록이다. 전월 64.8에 비해서도 소폭 하락했지만 기준치인 50을 크게 웃돌아 경기 확장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50을 넘으면 경기가 확장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50을 밑돌면 경기가 위축되는 것을 뜻한다.


소비가 확대되고, 재고를 늘리면서 기업들이 생산량을 확대하고 고용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글로벌 경기가 탄탄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유럽발 재정위기의 충격이 완화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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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모란 다이와 캐피탈 마켓 아메리카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이 경제 회복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경기 침체기에 억눌린 수요가 되살아나면서 경기회복이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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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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