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부산은행이 28일 상반기 150명 규모의 희망인턴 6기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00여명의 인턴을 선발한데 이어 올해도 상·하반기 각각 15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전문대를 포함대학교 3, 4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이면 지원가능하며 원서는 부산지역 대학교 취업지원 부서에서 받을 수 있다.
원서 배부와 접수는 오는 31일부터 6월 7일까지이며 부산은행 안락동 연수원에서 원서접수와 서류전형 및 면접이 동시에 이뤄진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18일 개별통지한다.
이번 희망인턴 6기는 8주 동안 부산지역 일선 영업점에 배치되고 일부 인원은 본부부서에서 장기인턴으로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 우수자의 경우 향후 정규직 공채 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특히, 이번 희망인턴 6기에는 한국에 유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주부, 다문화 가정의 여성결혼이민자도 10명가량도 선발할 예정이다.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 부산지역 대학교에 유학중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각 학교 취업관련부서의 추천을 통해 선발하고. 공단지역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해외송금업무를 도와주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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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빈대인 인사부장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진로를 탐색하고 금융권의 업무분위기를 사전에 익힐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연령과 국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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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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