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성균관대학교가 오는 31일 미카엘 술만 노벨재단 사무총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연다.


성균관대는 2010년 호암상 특별상을 수상하는 노벨재단의 미카엘 술만 사무총장을 초청해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특별강연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강연 주제는 ‘노벨상에 대하여’다.

술만 사무총장은 스웨덴 웁살라대를 졸업하고 스웨덴 산업부, 재무부, 농무부 등에서 고급각료로 활동하다 1992년부터 현재까지 노벨상 운영기관인 노벨재단 상임이사 겸 사무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2002년에는 성균관대에서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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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00년 알프레드 노벨의 유산을 기금으로 설립된 노벨재단은 물리·화학·생리의학·문학·경제학·세계평화 등의 분야에서 830여 명의 개인과 단체에 노벨상을 시상함으로써 인류의 진보와 국제사회의 평화 증진에 크게 공헌한 점을 인정 받아 지난 4월 제 20회 호암상 특별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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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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