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외교통상부는 '2010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가 오는 27~28일 31개 회원국 각료급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제 회복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각료이사회에 임종룡 기획재정부 제1차관(수석대표)과 안호영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교체수석)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각료이사회에서 회원국들은 세계 경제의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각국 재정의 건전성 확보, 고용 안정, 녹색 성장과 무역 등을 통한 성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외교통상부는 설명했다.


또한 OECD의 세계 경제 현안 대응에서 신흥경제국 참여의 중요성을 감안, 중국ㆍ인도ㆍ브라질 등 신흥경제국 각료급 인사들이 참석해 이들 국가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달 초 이뤄진 칠레의 31번째 회원국 가입과 이스라엘ㆍ슬로베니아ㆍ에스토니아 3국의 가입결정에 대한 기념식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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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OECD 사무국이 '녹색성장 선언' 후속조치로 작성중인 OECD 녹색성장전략 최종 보고서 작성(2011년 5월 완료)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며 "안 조정관은 도하개발어젠다(DDA) 소규모 통상장관회의에도 참석해 DDA 협상 현황 및 향후 진전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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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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