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은 27일부터 이틀 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출국한다. 우리 대표단은 임 차관을 수석대표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과 실무진들이 함께 참석한다.


이번 각료이사회에서는 OECD 31개 회원국과 함께 중국, 브라질, 인도 등 주요 비회원 신흥국의 경제·통상각료 등이 참석해 ▲재정건전성 회복 ▲고용 확대 ▲녹색성장 등 세계경제가 위기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할 계획이다.

임 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남유럽발(發) 재정위기 해법과 재정건전성 회복, 고용창출 방안 등 주요 이슈와 관련해 국제사회가 주요 20개국(G20)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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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녹색성장의 확산 및 개도국 지원을 위한 우리나라의 녹색성장 정책을 설명하고, 올해 중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녹색성장 연구소(GGGI)'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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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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