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은 11일 "유럽연합(EU)의 구제금융 규모는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구리아 사무총장은 이날 브뤼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로존의 재정안정 메커니즘은 신뢰할만 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으로 유럽국가간 정치적 결의를 확인해줬다"며 "시장도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EU 재무장관들은 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그리스 재정위기가 유로화에 타격을 미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7500억유로에 달하는 구제자금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IMF도 여기에 2천500억유로의 차관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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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아 사무총장은 "며칠 내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매우 강력한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며 "재정안정 메커니즘은 단순히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재정불균형을 바로잡는 추가 대책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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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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