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KT(대표 이석채)는 오는 6월 1일부터 쓰다 남은 무선데이터 통화량을 이월해 사용할 수 있는 ‘무선데이터 이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무선데이터 이월서비스는 아이폰 등 스마트폰 이용고객들이 KT 공식 트위터와 관련 커뮤니티 등에 지속적으로 도입을 요청했던 내용이다.

KT는 무선인터넷 시장 활성화와 고객만족 경영의 일환으로 이를 전격 반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무선데이터 이월’서비스는 6종의 i형 정액요금제(i-슬림/라이트/talk/미디엄/스페셜/프리미엄)가입자에게 적용되며 가입고객은 누구나 별도의 신청이나 추가 부담 없이 당월에 쓰다 남은 잔여 데이터를 익월에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데이터 이용량 변동이 큰 고객에게 유익하다.


단, 청소년 전용 i-teen(틴) 요금제는 음성, 문자, 데이터를 조절해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잔여데이터는 익월(1개월)까지만 이월되고, 이월된 데이터는 당월 데이터보다 우선 소진된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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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데이터 이월’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SHOW 홈페이지(www.show.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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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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