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천안함사건과 관련 북한의 어뢰공격을 뒷받침할 단서를 찾기 위해 캐나다 정보작전분야 전문가 3명이 추가로 합류했다.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17일 "지난주 캐나다의 정보작전분야 현역장교 3명이 합류했다"며 "오는 20일 조사결과 발표때 단서에 대한 내용이 추가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원 대변인은 또 20일 발표시간을 "오전으로 할지 오후로 할지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19일쯤이나 내부조율을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현역장교 3명은 현재 북한의 어뢰공격을 뒷받침할 침투경로와 잠수함 이동정황, 당시 북한군의 통신내용을 정밀분석중이며 천안함침몰원인이 해저 장애물에 의한 좌초가 아니라는 것에 뜻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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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7년 전 서해안에서 수거한 북한의 훈련용 어뢰의 외피와 천안함에서 발견된 합금 파편이 같은지를 정밀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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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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