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오리온이 1분기 '깜짝 실적'과 증권사의 호평에 힘입어 신고가를 경신했다.
17일 오후 1시3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오리온은 전 거래일대비 4.24% 오른 3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에는 33만7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SK증권은 오리온이 1분기에 국내, 해외 제과 부문의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을 거뒀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40만3000원으로 올렸다. 이정기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655 억원, 223 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7%, 52.3% 증가했다"며 "프리미엄 제품군의 매출 확대로 제품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해 높은 한 자릿수 매출 증가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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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KTB투자증권도 오리온의 목표주가를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올렸으며 노무라증권도 중국에서의 과자사업이 기대치를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3만3000원에서 38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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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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