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SK증권은 11일 오리온에 대해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며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30만원 안착에 성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기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 국내 부문 매출액이 7%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10% 달성해 160억원이 예상된다"며 "중국 영업이익률은 16%로 전년동기대비 3.5%p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해외 부문 실적 호조와 '팬오리온' 상장 기대감이 외국인 매수를 지속시키는 이유"라고 밝혔다.
그는 "외국인 지분률 피크는 48%(2006년 7월)로 현재 23%에서는 여전히 외국인 지분 상승 가능 구간"이라며 "1분기 실적이 발표되는 오는 14일을 기준으로 주가가 30만원을 안착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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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1일 오후 2시18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보다 1만6000원(5.35%) 오른 3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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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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