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로텍사스오픈 첫날 이븐파, 매트 존스 단독 선두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위창수(38)가 고군분투하고 있다.

AD

위창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산안토니오의 산안토니오TPC(파72ㆍ7522야드)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텍사스오픈(총상금 610만 달러) 첫날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38위에 머물렀다. 한국선수 가운데 이 대회에 유일하게 출전한 위창수는 이날 버디 2개를 보기 2개와 맞바꾸며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매트 존스(호주)가 1타차 선두(6언더파 66타)에 나섰고, 폴 스탄코와프스키(미국)가 2위(5언더파 67타), J.B.홈스(미국) 등 4명이 공동 3위 그룹(4언더파 68타)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2승 챔프' 어니 엘스(남아공)는 위창수의 공동 38위 그룹에 있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잭 존슨(미국)은 8오버파의 난조로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 '디펜딩 챔프'의 체면을 구겼다.


손은정 기자 ejs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