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발레로텍사스오픈(총상금 610만 달러) 2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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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조직위원회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TPC(파72ㆍ7522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둘째날 경기를 폭우로 다음날로 순연한다고 발표했다. 2라운드는 16일, 3, 4라운드는 17일, 36홀 플레이를 한꺼번에 치르는 것으로 일단 결정됐지만 대회 기간을 하루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전날 열린 1라운드에서는 한국선수 가운데 이 대회에 '나홀로' 출전한 위창수(38)가 '2승 챔프' 어니 엘스(남아공)와 함께 공동 38위(이븐파 72타)에 올랐다. 매트 존스(호주)가 6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잭 존슨(미국)은 152위(8오버파 80타)로 '컷 오프'를 걱정할 처지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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