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로텍사스오픈 둘째날 2언더파, 존스 등 4명 '선두 경쟁'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위창수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텍사스오픈(총상금 610만 달러) 셋째날 공동 3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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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TPC(파72ㆍ7522야드)에서 속개된 2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솎아내는 단출한 스코어카드를 작성해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완성했다. 선두와는 5타 차, 아직은 우승경쟁이 가능한 자리다. 대회는 전날 폭우로 하루 순연됐고, 다음날인 17일 3, 4라운드 36홀 플레이가 한꺼번에 치러질 예정이다.


매트 존스(미국) 등 4명의 선수가 공동선두(7언더파 137타)에 포진해 아직은 우승의 향방을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다. '2승 챔프' 어니 엘스(남아공)가 공동 12위(5언더파 139타)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 '대회 3연패'에 도전했던 잭 존슨(미국)은 4타를 줄였지만 전날의 부진(8오버파 80타)을 극복하지 못하고 '컷 오프'됐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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