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KTB투자증권은 13일 빙그레에 대해 최근 유업계 카테고리별 경쟁강도 강화 추세에도 불구 경쟁력은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민정 애널리스트는 "주력제품 판매회복 등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영업이익은 판매장려금 등의 증가로 9.6% 감소했으나 예상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순이익 증가는 전년동기 크라운제과 CB관련 평가손실이 있었던 기저효과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 2008년 말 주력 제품의 가격인상 이후 판매가 정상 수준으로 회귀했다"며 "36년(바나나맛우유), 26년(요플레)된 장수제품의 판매둔화를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올해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240억원(+33%)과, 수출 300억원(+88%)가 빙그레의 목표라며 이는 전체 매출 중 8.2%로 의미있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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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말 기준 현금성 자산 1500억원 대를 예상하며 기존 사업 경쟁력 충분할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M&A가능한 실탄 보유가 빙그레의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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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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