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파업 중단 여부를 놓고 조합원들과 진통을 겪던 MBC 노조 집행부가 12일 전원 사퇴했다.
연보흠 노조 홍보국장은 이날 "새로운 리더십을 가진 집행부가 조합원들을 이끌고 가야 할 것으로 판단해 집행부 18명 전원이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조 집행부와 지방 MBC 지부 노조위원장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10일 결의했던 '파업 일시중단'과 '현장 투쟁으로의 전환' 방침이 백지화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이번 집행부 총사퇴로 노조는 당분간 편성제작, 보도, 영상미술, 기술, 경영 등 직능 부문별 부위원장 5명이 함께 이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광호 기자 kwang@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