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한명호 LG하우시스 사장과 지인(Z:IN) 광고 모델인 이나영 씨가 전시된 창호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size="550,363,0";$no="201005121424350770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LG하우시스가 차세대 자동차 경량화 부품의 틈새 시장을 공략한다.
한명호 LG하우시스 사장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단독으로 개최한 '그린창호 전시회' 개막식에서 기자와 만나 "자동차 경량화 소재 사업 중 밧데리 컨테이너(케이스) 사업화를 위한 연구ㆍ개발(R&D)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대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와 가시적인 결과를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사장은 특히 "국내외 전기차 시장은 기술적으로 해결할 부분이 많다"며 "(밧데리 컨테이너) 사업 등 테스트 무대로는 기름 값과 전기 값의 차이가 가장 큰 한국 시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사장의 이 같은 발언은 차세대 자동차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대비해 현재의 알루미늄 밧데리 포장재를 플라스틱 소재로 경량화하고 고강도의 제품을 개발해 틈새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올해 성장성을 묻는 질문에 한 사장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10%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건설 경기 회복이 더디긴 하지만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최대 건축장식자재 기업인 LG하우시스는 이날부터 16일까지 5일간 업계 최초로 첨단 창호ㆍ유리 제품을 전시하는 '그린창호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 사장을 비롯해 건설사, 인테리어 설계사, 건축업자 등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LG하우시스 지인(Z:IN)의 새로운 광고 모델 이나영 씨도 자리를 함께 했다.
스스로 공기를 정화하고 열까지 지키는 '자동 환기창', 전통 한지의 장점을 살린 '전통 한지창', 외부 폭발로부터 창호 형태가 보전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폭창', 알루미늄과 천연목재를 결합해 만든 '뉴우드창', 소음을 획기적으로 차단하는 '차음유리', 투명 전도막 코팅으로 결로 제거에 효과적인 '발열유리' 등 20여종의 신제품을 출품했다.
제품 전시와 함께 일본 알루미늄창호 1위 기업인 토스템사를 비롯해 독일과 영국 등에서 권위 있는 명사를 초청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에너지 절감과 알루미늄 창호, 고기능 유리에 대한 세미나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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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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