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현재 까지 상황을 고려하면 그리스 재정위기 우려가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은 9일 오후 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그리스 재정위기 우려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상화을 점검해 이 같이 밝혔다.

임 차관은 "금융시장은 단기적으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있다"고 전제한뒤 남유럽국가에 대한 낮은 익스포져, 재정건전성, 충분한 외환보유액, 무디스사의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 등으로 한국경제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짐 점을 고려해보면 우리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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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혁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용환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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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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