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 전도연이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쑥스럽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8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쑥스럽다. 언제까지 이 수식어를 달고 살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 '밀양'으로 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그는 "'하녀'로 다시 상을 받게 된다면 좋겠지만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은퇴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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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은 "미남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면을 전부 가지고 있는 송강호가 부럽다"며 가장 부러운 배우로 '밀양'에 함께 출연했던 송강호를 꼽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하녀'에 함께 출연한 후배 배우 서우에 대해서는 "당당하고 자기 할 일을 똑 부러지게 잘한다"며 "당당차고 당당한 모습에 놀랐다"고 극찬했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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