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기술ㆍ기능인의 축제인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접수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노동부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교육청이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회장 유재섭)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16개 시ㆍ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시ㆍ도 대표들과 노동부장관이 인정하는 기능경진대회 입상자들이 각 지역 대표로 출전하여 실력을 겨룬다. 본 행사는 오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인천에서 열린다.
작년 제44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광주에서 2097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기도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지급한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경기직종 및 참가연령에 해당하는 직종별 상위 득점자 3명은 한국위원회에서 실시하는 평가경기를 거쳐 내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9월7일 개회식은 송도 컨벤시아 야외무대에서 전국기능경기대회 개막을 축하하는 공연과 기능경기대회 관련 영상물 상영 등으로 꾸며진다. '건강마라톤' 대회와 유ㆍ초ㆍ중ㆍ고고생을 초청해 기능과 기술을 체험할수 있는 직업체험의 학습공간으로 기능경기 경기장을 활용한다. 일반 시민들이 기능경기장을 방문해 체험할 수 있는 헤어아트ㆍ솟대만들기ㆍ짚풀공예와 선묵화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이벤트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참가원서는 산업인력공단(http://skill.hrdkorea.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16개 시ㆍ도기능경기위원회 사무국(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본부 및 지사)에서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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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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