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현재 100여개 기업 대상으로 FMC 컨설팅 지속중"이라며 "1분기 이후에도 FMC와 FMS혼용한 고객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하고 단말기 라인업을 강화해 고객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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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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