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txt="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쌀가공식품 시식회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size="510,383,0";$no="20100507085039812239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일본은 쌀 생산량의 14%를 가공식품에 활용합니다. 우리도 현재 6%에 불과한 쌀가공식품 소비를 향후 10%정도(20만톤 규모)까지 늘리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고 말했다.
남아도는 쌀의 수요 확대를 위해 쌀 가공식품 활성화에 앞장서 온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6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쌀국수 시식회를 개최해 “다양한 쌀 가공제품을 만들어 건강과 맛을 중시하면서 밥대용으로 편리하게 먹을 수 있게 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쌀가루 93%가 들어간 쌀국수, 밀가루국수와 비교해 식감이나 맛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다"며 "오히려 더 고소하고 단백하다"고 덧붙였다.
2009년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74.0kg으로 소비량이 살 한가마(80kg)이하로 떨어지는 현상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제 농식품부는 쌀을 가공해 다양한 식품으로 활용하는 쌀가공산업 육성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특히 쌀을 활용한 다양한 국수류 개발에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면류 시장 50만톤(2조원)으로 이 가운데 밀국수는 13만톤으로 87%를 육박하며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쌀국수는 1500톤에 불과하다.
따라서 정부는 밀국수시장에서 50%정도를 쌀국수로 대체해 6만5000톤 시장을 확대할 목표를 삼고 있다. 장 장관은 “그동안 쌀 가공식품 문화가 발전되지 못했던 것은 쌀이 귀한 시절 쌀 사용을 억제해왔던 시대적인 유물때문이었다”며 “이제는 귀한 쌀을 귀한 가공식품으로 활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쌀 가공제품에 맞는 쌀 가루를 만들기 위해 40여종의 제품용 쌀품종외에도 추가로 더 많은 품종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장 장관은 최근 일본 구제역 발생과 관련해 일본으로부터 오는 여행객에 대한 검역조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기상재해가 적지 않게 발생할 것으로 보고 이와 관련된 보험제도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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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장관은 “냉해, 과수나무, 개화기 시점 등 농업재해보험의 사각지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며 “관련 기술에 대한 투자예산도 적극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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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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