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찾아가는 치매검진 서비스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권한대행 김광우)는 매월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9~12시 지역내 14개 동을 순회하면서 개인별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치매환자의 약 10~15%는 조기에 발견,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고 적절히 치료해주면 진행속도를 늦추거나 더 이상 진행을 막을 수 있다.


이에 구는 구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동 주민센터에 치매지원센터 전문요원을 배치, 치매 무료검진과 상담을 실시하고 검진결과에 따라 단계별로 치매지원센터에 등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검진 결과 고위험군인 어르신은 6개월마다 정밀검진 실시와 정기적인 치매예방교육과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건소와 연계,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관리를 통해 치매로의 진행을 차단할 계획이다.

또 치매로 판정된 어르신은 주기적인 방문간호서비스와 인지재활프로그램 제공, 배회어르신 인식표 보급과 조호물품을 제공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원인 확진 검사비와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중증치매로의 진행을 지연시켜 가족과 사회적 부담을 경감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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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초기 치매어르신과 고위험군과 정상어르신의 기억력, 집중력 향상과 신체기능 강화를 위해 진행단계별로 작업·미술·음악 등 다양한 비약물적 치료서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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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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