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전문자격증·로스쿨 등 성인교육 사업을 벌이는 에듀패스가 강세다.


6일 오전 10시9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에듀패스는 전 거래일 보다 85원(4.94%) 오른 1805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2주새 60% 이상 급등했다.

이같은 오름세에 대해 에듀패스 관계자는 "주가에 영향을 줄 만한 특별한 이슈는 없다"며 "최대주주인 에스씨디 등 관련사의 횡령사건이 에듀패스와는 무관하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떨어졌던 주가가 다시 회복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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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3일 에듀패스의 최대주주인 에스씨디는 전 대표이사인 박성훈 씨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구속됐다고 공시했다. 에스씨디는 에듀패스의 최대주주로 지분 13.44%를 보유하고 있다. 1600억원 대의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박성훈 씨는 코스닥 상장사인 에스씨디, 액티튜오, 엔티피아의 고위 임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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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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