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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2 '전설의 고향'이 '2010 뉴욕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작품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전설의 고향-사진검의 저주'는 지난3일 오후(현지시각) 뉴욕 맨하탄 아메리칸 에어라인 시어터(American Airlines Theatre)에서 개최된 금년도 뉴욕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TV영화 드라마 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뉴욕페스티벌은 세계 최고 수준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송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상으로, 국제에미상, 피버디상과 더불어 미국에서 개최되는 대표적 국제상이다.
한국의 전설과 민간설화 등을 바탕으로 제작된 '전설의 고향'이 국제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 고유의 호러물이 국제무대에서 본격적인 관심과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KBS 측은 설명했다.
'전설의 고향'은 1977년 첫 방송된 이후 1989년 까지 정규 방송됐다. 1996년부터 1999년까지는 공포·스릴러 시리즈로 방송·한국적 공포극으로서 독보적 명성을 구축해왔다.
그 후 2008년 여름 참신한 기획과 새로운 기법을 도입한 8편의 시리즈가 방송됐으며 수상작 '사진검의 저주'는 그 중 제 3편으로 최수종, 사강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KBS는 뉴욕페스티벌에서 2003년 다큐멘터리 '퇴계'로 역사.사회부문 은상을, 2007년 '특파원 현장보고- 피그미족 멸족위기, 학살현장을 가다'로 TV 뉴스부문 동상을, 2008년에는 '해피투게더-프렌즈 50년만의 만남'편으로 TV오락부문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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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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