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12일 오후 지역 65세 노인 대상 성생활 교육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평균수명의 증가로 노년기가 길어지고 있는 요즘 행복하고 만족스런 삶을 누리기 위한 조건도 달라지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는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구립 답십리3동 경로당에서 지역내 65세 노인을 대상으로 제 1차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성생활과 성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인구보건복지협의회 성교육 전문 강사가 ‘성병과 에이즈 검사에 대한 필요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한다.
65세 이상 의료급여대상자와 만성질환자에게 무료 성병 검진방법을 알려주고 예방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설명한다.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노인 성병은 증가추세에 있지만 아직도 성병을 가볍게 생각하고 방치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면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는 이용률이 높은 지역내 경로당 6곳을 선정해 연말까지 월 1회씩, 연 6회에 걸쳐 ‘노인 성생활과 성병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인들을 위한 성생활과 성병예방 교육은 65세 이상 노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에 전화로 신청접수를 해야 한다. 선착순 200명.
보건소 건강관리팀(☎2127-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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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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