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서강대학교(총장 이종욱)가 오는 13~14일 개교 50주년을 돌아보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서강대는 예수회 교육 전통에 따라 전인교육을 추구해온 서강교육의 특성을 재조명함과 아울러 21세기 교육이 추구해야 할 참된 가치를 논의하기 위해 ‘창조적 인간, 미래의 교육’을 주제로 이달 13일과 14일 이틀간 서울 신촌 서강대 이냐시오관 강당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첫날인 13일에는 조지타운대 하워드 그레이(Howard J. Gray) 신부와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도법스님 등 국내·외 명사가 참석해 가톨릭 예수회와 불교 교육을 비교 성찰하는 강연과 토론을 벌인다.


14일엔 미국 보스톤 컬리지 레이히 총장과 필리핀 아테네오 대학 네브라스 총장이 예수회 교육의 경험과 인재양성 그리고 비전에 대해 강연한다.

아울러 14일 오후 3시부터는 정훈 한국DMB회장(서강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서강인 포럼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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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에는 서강대 동문인 임정빈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이봉조 서강울림 대표, 민유성 산업은행장, 이휘성 한국IBM사장, 영화감독 최동훈, 손정은 MBC 아나운서 등 각계에서 활동하는 서강 동문들이 참석해 ‘특별한 서강 교육’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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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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