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워킹화 봇물
다이어트 등 기능성 강화
걷기열풍 힘입어 큰 인기
운동량 조절 제품도 출시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관절보호, 피로감소에 몸매보정, 키높이 효과까지'.
최근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기능성신발들이 저마다 자랑하고 있는 효능, 효과들이다. 자전거열풍에 이어 몇년 전부터 일고 있는 걷기열풍에 힘입어 이처럼 각종 기능성이 강화된 신발들이 덩달아 인기를 누리고 있다.
$pos="C";$title="기능성 운동화 관련";$txt="K2 엑스런 워킹화. 발 뒤꿈치 부분을 T자형 굽이 아치형으로 만들어 걸을 때 피로감을 최소화했다.";$size="300,390,0";$no="201004301343548769670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초창기 나이키, 아디다스 등 해외브랜드들이 주도했지만 최근에는 프로스펙스, 르까프 등 국내 업체들까지 가세해 수십여 브랜드에서 출시되고 있을 정도다. 신발산업진흥센터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국내 출시된 기능성 워킹화는 20여개, 브랜드 없이 생산하는 업체도 40여곳에 달한다. 올들어서도 신제품이 지속 출시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그 수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관련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워킹화' 신으면 걷는 즐거움 '두배' = 이같은 기능성 신발 가운데 가장 두드러지는 분야는 걷는 행위에 최적화된 워킹화이다. 프로스펙스는 지난해 9월 아예 '워킹'의 이니셜을 따 'W'라는 별도 라인을 선보였을 정도. 실제 프로스펙스 W제품은 출시 이후 지난 3월까지 40만 켤레 이상이 팔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제주 올레길과 같이 비포장 도로를 걷는데 적합한 올레길 워킹화를 추가하는 등 제품군을 세분화하고 있다.
등산화를 주로 선보이던 K2 역시 트레킹 워킹화를 출시했다. 바닥부분의 충격흡수 소재를 두껍게 하고 발 뒤꿈치 부분을 T자형 굽이 아치형으로 제작, 걸을 때 피로감을 최소화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마사이 신발은 초창기 기능성 신발로 분류된다. 엠베테(MBT)를 비롯해 린, 에스알디, 엠에스존 등 비슷한 제품을 내놓은 곳만 30여곳에 달한다. 이 신발의 기본 원리는 바닥을 둥글게 해 체중을 분산하고 바닥으로부터의 충격흡수를 분산하는 방식이다.
$pos="C";$title="기능성 운동화 관련";$txt="프로스펙스 W 올레길워킹화";$size="300,750,0";$no="201004301343548769670A_10.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성장고민 싹~' 키 크는 신발 = 키높이 효과를 특징으로 하는 신발도 있다. 프로스펙스가 출시한 아동용 기능성신발 GH+는 단일제품으로는 이례적으로 35만 켤레 이상 판매됐을 정도의 인기제품. 운동자극 효과를 높여주는 특수칩을 장착, 아이들이 운동할 때는 물론 일상에서도 성장판을 자극해 키 크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휠라코리아가 최근 선보인 이온슈즈는 미세전류를 발생시켜 발바닥에서부터 하체, 온몸으로 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미세전류는 기존에 의료분야에서 치료용으로 주로 활용되던 방식이다.
미세전류를 이용해 다양한 생리학적 효과를 증진시켜 온몸의 세포 속까지 전도해 이온을 활성화시켜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미세전류는 60~80㎂(마이크로암페어)로 인체가 인지하지 못하지만 세포간 물질 교환과 세포의 성장, 재생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pos="C";$title="기능성 운동화 관련";$txt="리복 직텍.";$size="300,249,0";$no="201004301343548769670A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신발이 운동량도 조절해준다 = 리복이 최근 선보인 기능성 운동화 2종은 전혀 상반된 기능을 가졌다. 여성전용 제품으로 나온 기능화 '이지톤'의 경우 일반 워킹전용 신발보다 운동량을 높여 칼로리 소모효과를 3배 이상 높였다. 반면 남성전용 제품으로 출시된 '직텍'은 다리 근육의 피로를 최고 20% 가까이 감소시켜주는 게 특징.
$pos="C";$title="기능성 운동화 관련";$txt="르까프 닥터세로톤 써니";$size="300,207,0";$no="201004301343548769670A_7.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르까프가 출시한 '닥터세로톤'은 신경정신과 전문의와 공동으로 제작한 제품이다. 발바닥 아치부분을 신발을 신는 사람마다 적절하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때문에 신발을 신어도 맨발로 걷는 것처럼 편안하면서도 일반 신발에 비해 근육사용량을 20% 가량 늘려 운동증대 효과가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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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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