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대비 증가율 '0'..예상치 1%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독일의 2월 산업생산이 예상 외의 부진을 보였다.


독일 경제부는 2월 산업생산 증가율이 전월 대비 '0'을 기록했다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1% 증가였다.

겨울 혹한이 건설부문 생산에 타격을 입히면서 산업생산 부진의 원인으로 지적됐다. 1월에 14.2%를 기록했던 건설부문 생산 증가율은 2월에 1%로 급감했다.


전년 대비 2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5.8%로 집계됐다. 마찬가지로 월가 예상치 6.3%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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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1%, 전년동월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조정됐다. 전월대비 증가율은 당초 0.6%에서 하향조정됐고,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2.2%에서 상향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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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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