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부산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성적에 따라 이웃돕기 후원금 마련 행사를 갖는다.
부산은행은 8일 LG트윈스와의 프로야구 경기시작에 앞서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장병수 롯데자이언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BS부산은행 러브 포인트(Love Point) 지원 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포스트시즌을 포함해 롯데가 홈경기 승리당 50만원과 조정훈 투수 1승당 50만원, 이대호 홈런 1개당 20만원, 홍성흔 2루타 1개당 20만원을 각각 적립한다.
지난해 성적을 기준으로 올해 4000만원가량이 적립될 것으로 은행은 예상하고 있다.
롯데는 이미 7일 홈경기 승리와 조정훈 투수 승리로 100만원이 적립되는 등 총 8경기를 치뤄 200만원을 적립했다. 지난해는 러브포인트로 3400만원을 적립했다.
올 시즌 마련된 러브포인트 적립금은 부산은행과 롯데측이 선정한 복지관 8곳을 통해 연말에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롯데구단은 선수들의 자원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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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 부산은행장은 "야구를 사랑하는 부산시민과 함께 야구도 응원하고 불우이웃에게 사랑도 나누는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롯데자이언츠가 좋은 성적을 올려서 기금이 더 많이 적립되고, 가을야구와 함께 우승까지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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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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