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신한은행은 기업대출로는 이례적으로 특별자금 1조8000억원을 조성해 중소기업에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위더스 기업대출'을 오는 12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대출 대상은 신용등급이 BB등급 이상인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로서 최장 1년간 기존보다 0.5% 낮은 금리를 적용 받게 된다.

또 신한은행과 처음 대출거래를 하는 고객에게는 추가적으로 0.2%포인트 금리가 우대되는 등 거래 조건별로 최대 0.5%포인트 추가 금리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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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과 거래를 시작하거나 거래를 늘리는 중소기업에게 낮은 금리의 운전자금을 지원해 금융비용절감에 보탬이 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신상품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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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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