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일부 어린이 금속장신구에서 니켈과 카드뮴이 일일허용수준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부는 어린이 금속장신구·화장품·문구류의 위해성을 평가한 결과 금속장신구 20개 제품 중 5개 제품(25%)에서 니켈(4개 제품)과 카드뮴(2개 제품) 노출량이 각각 일일허용수준을 초과했다고 8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 세정·화장품류, 문구·학용품류, 장신구류 등 총 11개 제품군, 150개 제품을 대상으로 피부접촉을 통한 노출을 중심으로 조사한 끝에 이같은 결과를 내놨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어린이 건강에 위해가 우려되는 수준 이상의 유해물질이 조사된 제품에 대해 관련기관에 통보,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할 예정이다.

AD

또 '품질경영 및 공산품 안전관리법' 자율안전확인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거나 미표시 제품 등에 대한 검사를 강화토록 할 계획이며, 자율안전확인 안전기준의 카드뮴 기준 설정을 협의하기로 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