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이인기 한나라당 의원은 31일 일조량 부족 등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관련, "정부는 신속한 피해보상금 지원으로 농가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잦은 강우와 저온, 일조량 부족 등으로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은 참외, 수박, 딸기 등 시설작물의 생육부진, 품질저하, 병충해 발생 증가로 농가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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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특히 ▲ 일조량 부족 등으로 농작물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할 것 ▲ 농작물 재배보험 대상품목 확대 등 다각도의 지원책 마련 등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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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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