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침몰된 천안함 함수부위 함장실에 외부출입구를 확인하고 실내로 진입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었다.


이기식 합동참모본부 정보작전처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함수부위에 로프 설치했으며 실내로 진입할 수 있는 준비를 끝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해군 해난구조대(SSU) 잠수사들은 오전 9시부터 수중잠수를 재시도했다. 하지만 10시 30분 현재 함미구역에 탐색구조작업은 계속되고 있지만 함수구역은 탐색구조작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정조시간대는 새벽2시, 아침 8시, 오후 2시, 저녁 9시다. 함수구역은 정조시간대를 중심으로 재시도할 계획이다.

이 처장은 또 함수부분만 진입이 가능한 것에 대해 "현재 함미부분은 수심이 45m이며 함수부분은 20m로 차이가나 작업에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AD

구조활동지역의 기상은 현재 대체로 맑으나 북서풍 초속 5m, 시정은 7마일, 파고는 1m, 수온은 섭씨 3.9도, 유속은 5.33노트다.


원태재 대변인은 "현재 잠수사 170여명이 함미와 함수부분을 나눠 작업을 하고 있으며 19척의 한미해군함정과 8대 헬기가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