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은 13.6% 기록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2010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중계방송이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의 출전으로 심야 시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7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 이날 새벽 SBS에서 중계방송된 세계피겨선수권은 13.6%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MBC '세계와 나 W'는 5.7%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3%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올림픽 후 곧바로 열린 세계선수권에 출전해 전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김연아는 그러나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연속 실수를 범하면서 7위에 머물렀다.

김연아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치러진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0.32점에 예술점수(PCS) 30.28점을 합쳐 60.30점을 기록해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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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 나가수(미국)가 70.40점으로 1위에 올랐고,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일본)가 68.08점으로 뒤를 이었다.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에서 5위 밖으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연아는 27일 저녁 프리스케이팅에 도전한다.

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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