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 27일 하루 파업 돌입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워크아웃이 진행 중인 금호타이어 노조가 27일 하루 경고 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26일 오후 2시부터 제16차 본교섭에 들어가 오후 11시께까지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쟁점 사항에 대한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이날 27일 하루 확대간부 파업을 벌이기로 한 데 이어 오는 31일까지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4월 1일부터 공장별 전면 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협상에서 양측은 상여금 200%에 대해 반납과 삭감이라는 의견 차이도 있지만, 기본급 삭감 폭 5% 차이를 두고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첨예하게 대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협상 도중 긴급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투쟁지침을 통해 27일 오전부터 하루동안 집행부 간부와 대의원 등 130여명이 참여하는 확대간부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또 오는 31일 자정까지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 4월 1일부터 공장별 전면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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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노사 양측은 파업과 상관없이 27일 오전 10시부터 교섭을 계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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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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