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쎄니트는 23일 냉각장치 개발업체인 제너릭스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제너릭스에 대해 전자제품 및 전기자동차의 발열과 밧데리 수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냉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라고 소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제너릭스는 무소음 초소형의 고효율 냉각장치를 개발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며 "열을 발생하는 대부분의 제품의 소형화와 첨단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제너릭스의 제품을 사용하면 에어컨의 실외기를 얇은 판막형의 무소음 냉각장치로 대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너릭스는 전기자동차에 적용하면 그동안 한계로 지적된 배터리의 수명을 반영구적인 수준으로까지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며 내년도 매출이 약 80억~1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전기자동차의 2차전지는 전해액의 누액 가능성과 폭발 위험성을 안고 있어 무엇보다 전지막의 열적 안전성이 요구되고 있는데 제너릭스의 기술을 응용해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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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 제너릭스 이사는 "현재 여러 관련 업체와 전기자동차에 적용할 냉각장치의 상용화를 위해 협의 중"이라며 "초정밀 기판의 원천 제조 기술과 현지 엔지니어들을 중심으로 지속해온 장기간의 연구와 검증을 통해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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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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