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무상증자 계획을 발표한 쎄니트가 5일 약세다.
5일 오후 1시53분 현재 쎄니트는 전일 대비 65원(1.86%) 하락한 3430원을 기록중이다.
쎄니트는 이날 보통주 1주당 0.1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 신주는 총 215만7721주다. 배정기준일은 오는 22일이며 신주는 4월13일 상장된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무상증자 소식은 호재지만 적자 경영을 지속하는 쎄니트에는 예외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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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니트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감소한 248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액은 41억원으로 적자폭을 키웠다. 회사측은 부진한 실적에 대해 "철강경기침체에 따른 매출액 감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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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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