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라이스 기업 코라오홀딩스(대표 오세영)의 한국 증시 상장을 위한 대표 주관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연내 상장을 목표로 5월 중 유가증권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서상훈 IBK투자증권 IB사업본부장은 "IBK기업은행과 연계한 국내 중소·중견기업 IB업무 외에 비교적 경쟁이 적고 수수료가 높은 해외 IB사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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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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