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티케이케미칼(대표 소홍석)은 지난해 매출액 7772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9.4%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82.5% 늘어난 502억원을 달성했으며, 순이익은 319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티케이케미칼 관계자는 "폴리에스터 시장의 업황 개선과 생산 부문의 지속적인 원가 절감으로 인해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며 "세계 시장의 꾸준한 스판덱스 수요 증가와 생산성 향상도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소홍석 대표는 "이번 흑자전환은 완벽한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외형적 성장보다는 그 동안 소홀했던 연구개발에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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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티케이케미칼은 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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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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