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삼성카드가 기발행한 제1844회 외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에서 AA(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기업공개(IPO) 및 전환사채 자본전환 등을 통한 자본적정성 제고 ▲보수적인 영업전략 및 부실자산 축소 추세 ▲삼성그룹의 지원의지 및 보유중인 계열사 주식가치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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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카드는 1988년 3월에 설립된 삼성그룹 계열의 신용카드사로서 2009년 9월말 현재 카드자산 8조원, 실질회원수 660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용카드업 이외에 리스 및 할부금융 영업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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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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