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금융감독원은 11일 미래지향적 금융교육의 방향설정과 체계적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학계, 소비자단체, 언론계 등 외부전문가로 '금융교육자문위원회'를 구성 12일 1차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적극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사전 금융교육과 소비자정보제공 기능이 중요하다고 판단, 이 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그 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받겠다고 설명했다.

자문위는 향후 금융교육의 추진방향이나 핵심과제 제안,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시 및 평가는 물론, 금융교육 표준안 개발 등 금감원, 학계, 소비자단체, 언론의 공동 협력사업 등을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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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은 문정숙 소비자서비스본부장이 맡으며 위원에는 ▲천규승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김동원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과정기획과장 ▲한진수 경인교대 사회교육과 교수 ▲최현자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이인수 용화여고 사회과 교사 ▲이정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총장 ▲서영경 서울YMCA 신용사회운동사무국 팀장 ▲박주병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 ▲홍기영 매일경제신문 경제경영연구소 부장 ▲이기송 KB국민은행연구소 연구위원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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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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